쥐띠
자[子] |
소띠
축[丑] |
84년생 이익이 눈앞에 있으니 용기 내어 추진하면 뜻한바 반드시 얻음이 있겠다.
72년생 흥분하면 도와주던 주위사람들도 떠나게 되니 마음의 안정을 찾아야 한다.
60년생 때론 재물을 얻기 위해 뿔을 세우지 말고 고개를 숙이는 것이 득이 된다.
48년생 아랫사람이 도우려하니 반갑게 맞이하라. 자신을 낮출 때 이득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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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생 잊고 있던 곳에서 돈이 들어오지 않으면 크게 횡재할 운이 된다.
73년생 금전운이 좋아 이동을 하여 문서거래나 인연을 만나면 천복을 얻게 된다.
61년생 손해를 봤던 주식이나 펀드, 돈거래에서 생각지도 못한 이득을 얻게 된다.
49년생 골치 아픈 금전 거래가 도리어 원만하게 성사되니 이익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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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띠
인[寅] |
토끼띠
묘[卯] |
86년생 해답을 찾으려면 등잔 밑이 어두운법이니 가까운 것을 깊이 살펴야겠다.
74년생 일이 원하던 방향으로 풀린다고 하여 나태해지면 큰 실망을 하게 될 것이다.
62년생 어려운 일이 닥칠수록 의지를 갖고 긍정적으로 대처하면 좋은 결과를 얻겠다.
50년생 가벼운 일이라도 쉽게 보지 말고 신중하게 움직여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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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생 현재 진행하고 있던 일을 굳이 바꾸지 마라. 결과가 오히려 나빠진다.
75년생 이성을 만나 새로운 사람을 사귀면 나중에 재물을 주는 귀인을 얻는다.
63년생 마음에 심난할 일이 생기나 너그럽게 행동하면 되려 좋은 소식을 듣는다.
51년생 좋은 일이 생기면 감춰라, 자칫 경사가 나쁜 일에 휩싸이는 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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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
진[辰] |
뱀띠
사[巳] |
88년생 변화를 갖으려면 윗사람과 의견을 제대로 조율해야 문제가 없게 된다.
76년생 건강운이 불리하니 충분한 휴식을 취하라. 뒤늦게 후회할 일이 생긴다.
64년생 뒤에 숨지 말고 적극적으로 행동하여 추진하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는다.
52년생 현재를 즐겨라. 후에 일은 이미 바꿀 수 없으니 마음을 비우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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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생 욕심을 줄이지 않으면 교우관계에 불신이 생겨 다툴 수이니 주의해야한다.
77년생 자신이 맡을 일에 최선을 다하지 못하면 윗사람과 크게 다툴 일이 생긴다.
65년생 가정 돌봄이 부족하면 작은 일이 크게 번지니 가정운이 위태로워진다.
53년생 좋은 소식이 문전에 깃드니 일신은 평안하나 돈 쓸 일이 생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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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
오[午] |
양띠
미[未] |
90년생 뜻밖에 금전이 생겨도 여럿이 함께 쓰니 내 손에 남는 것이 없겠다.
78년생 새로 시작하거나 계획하는 일이 있다면 윗사람에게 한번더 조언을 들어라.
66년생 사람과의 돈거래 물건거래를 행하면 좋은 듯 보여도 재물의 이득이 없겠다.
54년생 주색을 가까이 하면 금전적인 큰 손실이 생기니 가택운이 불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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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생 결정할 일이 있어 적극적으로 움직여 욕심을 내면 원하는 만큼 얻게 된다.
79년생 인연수가 맑으니 새로운 인연을 구하면 나를 도와주는 귀인을 얻게 된다.
67년생 다음을 기약했던 일이 있다면 지금 좋은 시기이므로 추진해보는것이 좋겠다.
55년생 정에 얽매어 결단을 내리지 못하면 후일에 크게 가정운이 불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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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
신[申] |
닭띠
유[酉] |
92년생 잘못된 언행에 굳이 나서지 마라, 옳은 듯 보여도 후에 구설수가 생긴다.
80년생 멀리 이동하여 사람을 만나거나 거래하면 이득인 듯 보이나 손해가 된다.
68년생 큰 재물의 유혹이 있으면 사흘 뒤에 다시 생각하라, 성급하면 손해수다.
56년생 집안에 좋은 소식이 있을 운세이니 멀리 이동하는 일은 안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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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생 언행의 처음과 끝이 다르면 윗사람에게 미움을 받게 되니 주의해야 한다.
81년생 일에 있어 가정에 소홀하면 중심을 잃게 될 수이니 두 가지를 잃는다.
69년생 내 손을 떠난 재물을 탐하면 처음엔 얻으나 시비수가 생겨 크게 잃는다.
57년생 급하지 않으면 하늘이 나를 도우니 어려움 없이 좋은 결과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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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
술[戌] |
돼지띠
해[亥] |
94년생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고민하면 시기를 잃게 되니 곤함이 두 배가 된다.
82년생 이성과 만남에서 성미 급한 행동을 행하면 인연도 잃고 재물도 잃게 된다.
70년생 내것이 아닌 것에 집착을 버리면 새로움이 찾아드니 운복이 길하게 된다.
58년생 가족에게 너그러워야 심신이 평안하고 사회적으로도 인정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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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년생 작은 일이라도 상의해서 결정하면 원망을 듣게 될 일을 피할 수 있다.
71년생 친한 사람이나 가족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면 크게 다툴 일이 생긴다.
59년생 말이나 행동 전에 한 번 더 생각하지 않으면 동료에게 오해를 사게 된다.
47년생 아랫사람에게 신임을 잃을 수 있으니 작을 일에도 신경 써 행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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